여행을 떠나기 전, 간단한 여행 회화만 알아도 훨씬 수월해진다는 걸 몸소 느꼈던 적이 있어요. 해외여행 영어 회화와 여행 필수 표현을 미리 준비해 두면 긴장감이 확 줄어듭니다. 제가 직접 써먹어 보고 효과를 본 현지 실전용 회화 문장 20개를 소개합니다.
목차
- 공항에서 쓰는 회화
1-1. 탑승 수속 및 보안 검색
1-2. 공항 편의시설 이용 - 호텔에서 쓰는 회화
2-1. 체크인과 체크아웃
2-2. 룸 서비스 및 문의 - 식당에서 쓰는 회화
3-1. 주문과 추천 요청
3-2. 결제 및 서비스 요청 - 교통수단 이용할 때 쓰는 회화
4-1. 택시 탈 때
4-2. 대중교통 이용할 때 - 긴급 상황에서 필요한 회화
- 자주 묻는 질문 (FAQ)
- 결론
1. 공항에서 쓰는 회화
외국에서 하면 안 되는 행동들, 꼭 알아야 할 예절 정리
처음 유럽 여행을 갔을 때, 무심코 한 행동이 실례가 된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어요. 외국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도 예의 없는 행동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. 제 경험을 바탕으로,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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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-1. 탑승 수속 및 보안 검색
- "Where is the check-in counter for [항공사 이름]?"
→ "[항공사] 체크인 카운터가 어디인가요?" - "Can I have a window seat, please?"
→ "창가 쪽 좌석 부탁드려요." - "Do I need to remove my laptop for security check?"
→ "보안 검색할 때 노트북을 꺼내야 하나요?"
1-2. 공항 편의시설 이용
- "Where is the nearest restroom?"
→ "가장 가까운 화장실이 어디인가요?" - "Is there a currency exchange nearby?"
→ "근처에 환전소가 있나요?"
2. 호텔에서 쓰는 회화
2-1. 체크인과 체크아웃
- "I have a reservation under the name [이름]."
→ "[이름]으로 예약했어요." - "What time is check-out?"
→ "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?"
2-2. 룸 서비스 및 문의
- "Can I get extra towels, please?"
→ "수건을 추가로 받을 수 있을까요?" - "The air conditioner is not working."
→ "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아요."
3. 식당에서 쓰는 회화
해외·국내 렌트카 보험, 꼭 들어야 할까? 실사용 비교 후기
해외에서 렌터카를 처음 빌릴 때 보험을 들어야 하나 고민 많이 했었죠. 국내와는 다른 보장 범위와 면책금 조건 때문에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. 이 글에서는 제가 실제로 국내와 해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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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-1. 주문과 추천 요청
- "Could you recommend a popular dish?"
→ "이곳에서 인기 있는 요리를 추천해 주세요." - "I have a food allergy to peanuts."
→ "저는 땅콩 알레르기가 있어요."
3-2. 결제 및 서비스 요청
- "Could we get the bill, please?"
→ "계산서 부탁드려요." - "Can I pay by credit card?"
→ "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나요?"
4. 교통수단 이용할 때 쓰는 회화
5월 황금연휴, 무비자로 갈 수 있는 아시아 여행지
5월 황금연휴 기간, 복잡한 비자 없이 훌쩍 떠날 수 있는 아시아 여행지를 찾고 계시나요? 제가 실제로 다녀왔거나 준비하며 조사한 무비자 가능 국가들을 중심으로 정리해 봤어요. 항공권만 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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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-1. 택시 탈 때
- "Please take me to this address."
→ "이 주소로 가 주세요." - "How much will it cost to get there?"
→ "거기까지 요금이 얼마인가요?"
4-2. 대중교통 이용할 때
- "Which line goes to [목적지]?"
→ "[목적지]로 가는 노선은 어떤 건가요?" - "Does this bus stop at [목적지]?"
→ "이 버스가 [목적지]에 정차하나요?"
5. 긴급 상황에서 필요한 회화
- "I need help. Can you call the police?"
→ "도움이 필요해요. 경찰을 불러주실 수 있나요?" - "Where is the nearest hospital?"
→ "가장 가까운 병원이 어디인가요?"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이 문장들만 외우면 여행할 때 충분할까요?
A. 네, 제가 직접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이 20 문장만 제대로 숙지해도 웬만한 상황은 다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.
Q. 현지에서 발음이 걱정될 때 어떻게 하나요?
A. 제 경험상, 발음보다 중요한 건 자신감이에요!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면 대부분 친절하게 이해해 주더라고요.
결론
짧은 영어 문장 몇 개로 낯선 나라에서도 훨씬 편안하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. 제가 직접 부딪혀 보니, 꼭 완벽한 영어가 아니더라도 이 정도 회화는 정말 '필수 무기'입니다. 여행을 떠나기 전, 이 20 문장만큼은 꼭 익혀 두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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